식품손실
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(100日後に食われるブタ)
'100일 뒤에 먹히는 돼지'는 일본의 유튜브 채널로 일본의 유명 일상만화 '100일 후에 죽는 악어'에서 따온 애초부터 저따위의 이름을 가지고 탄생하였다. 말 그대로 돼지를 처음 데려온 날부터 보여주면서 영상 끝마다 D-day 카운트가 나와서 며칠 뒤가 먹히기로 한 날짜인지 알려준다. 특별히 돼지 포비아가 있지 않는 이상 영상 속 돼지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싫어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. 이 귀여운 친구의 이름은 '갈비' 사람들은 갈비의 귀여운 모습을 보며 좋아하면서 너무 솔직해서 거북한 채널명과 그 기획을 비난했다. 100일 동안 매일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하였고 구독자 수는 10만 명이 넘는다. 그리고 대망의 100일이 되는 날 설마 아니겠지?라는 생각이었던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의 영상이 올라온다..